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지난 9월부터 열리는 가운데, 을지로 지역에 전통 시장의 개념을 다양하게 풀어낸 현장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현장프로젝트는 내일과 모레 이틀간 '을지공존'이라는 부제 하에 세운상가와 청계 대림상가를 중심으로 디자이너들의 소장품과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판매 전시하는 '도시 장마켓' 형식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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